기고문
[기고] 리커머스, 순환경제의 새 엔진
2026. 7. 7.

지난 5월 H&M·빈티드·베스티에르 콜렉티브 등 세계 패션·유통 기업 70여 곳이 EU·미국·캐나다 정부에 리커머스 산업 육성 정책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. 이들은 중고거래·수선 서비스의 부가세 부담 완화, 리커머스 고용 세제 지원,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(EPR) 활용을 촉구했다. 엘렌 맥아더 재단은 현 제도를 '경제적 함정'이라 부르며, 새로 만드는 것이 다시 쓰는 것보다 싸게 설계된 구조를 지적한다. 한국도 리커머스를 국가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 삼아야 할 때다. (이신애 글로벌리커머스산업협회장 기고 / 원문 출처: 이데일리)


